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가 만들어서 보내주신 청국장으로 찌개 끓였는데
게시물ID : cook_136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고ㅋ★
추천 : 2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25 05:49:03
그냥 된장찌개 맛이 나요
울 엄마는 냄새 안난다고 좋아하시던데 전 아쉬워요..
이것두 나름 맛있어서 진짜 맛나게 먹었는데
제가 청국장 엄청 좋아하거든요 ㅠㅠ
근데 그건 가정에서는 못만드나요?
완전 구리구리한 발냄새나는거 먹고싶어욯ㅎㅎ
벽부터 일어나 찌개끓여 방금 배터지게 한끼 먹었는데 또 침이 고이네요
아 청국장!!!흑흑
한솥 끓여놓으면 매끼마다 그것만 밥에 슥슥 비벼먹어도 안질리는데..
청국장 좋아하는분 없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