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찾아보려 했는데... 안보이네요ㅠ.ㅠ
15년? 전쯤의 글이었을 것 같습니다.
지나친 관심에 탈퇴하신걸로 아는데..
그분의 글이 너무 좋아서
제 개인사이트에 올려놨었는데, 그 사이트 마저 없어졌네요.
짧은 시 같은 글이었는데, 읽을 수로 그 애절함과 단백함 그리고 슾픔 기다림.. 인연
다시 한번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