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올라 온 프레임들을 네티즌들이 디립다 까고 팩트 폭격으로 이것들이 정정 보도 하기를 바라는데 담날 보면 사과는 커녕...
그러니까 저런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가 뉴스랍시고 올라 오면 일종의 뉴스비평팀을 맹글어서.. 그날 뉴스중에 후지게 혹은 드럽게 악의적으로 올림 언론 기사내용을 드립다 속내를 다 까서 완전히 철저하게 분석해서 반론과 야단늘 쳐주는 실시간 Jtsb(조또시발의 약자 아님 그렇게ㅜ알아도 할수 없고..-.-;;) 뉴스룸싸롱....
모든 시민은 기자다 이러고 개썅마이뉴스가 그러는데 모든 시민이 뉴스비평가다 뭐 이런 온라인 스피커 역할..
허투루 개소리 하면 느네 바로 씹힌다잉 뭐 이런..
유트부로 방송하고 형식은 뉴스룸처럼 앵커두고 패널 내지 게스트 그리고 손사장의 앵커브리핑 모냥으로... 앵커지꺼링 일케 마무리. 시간은 약 이십분 내외
이거 맹글어 보는 건 어떨까요?
뉴스를 보도 하는게 아니라 좀 넓게 보면 뉴스 옴브즈만 같은거..
뉴스 나오면 바로 신문이건 방송이건 죄다 씹어먹어 보는. 어떻게든 언론 권력을 유지하려고 쓰는 기사 아닌 개새... 를 다뤄 보는 거졈.. 뭐.. 송출은 유튜브에 올리면 모든 네티즌이 어디에나 퍼 나르는.. 이건 민주종편이나 팩트폭격하곤 성질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진행 형식은 뉴스룸하고 똑같이 앵커가 정장하고 기자도 앉히고 욕 하지 말고(해도 뭐 할수 없고)조롱과 비아냥은 해도 우아하고 품위있게..일종의 패러디 이면서도 형식은 갖추고 하는 방송.
방송 장비랄꺼 까진 없지만. 캠코더랑 삼각대도 있고 마이크만 있음 되는 거 아닌감?(저한테 다 있어요)
거기다가 마이크로 미디어 1인 미디어 하시는 미디어 몽구님이나 다른 분들한테도 문호를 다 개방하고 후원 따위도 부담 되니까 유트브 광고로 진행비 맹글고 하지모...
해보까요? 의견 좀 줘보세요 진지하게 고민좀 해보고
여차하면 총대매고 나아가 볼라니까.
뭐 취지는
너희들만 정보를 가공하고 독점하던 시대 아니다 그러니 너희들의 개소리가 마치 고급정보인양 공중파에 울려 퍼지면 즉각 대응해 주겠다.
모 이런 거지요.
부들 부들도 한계가 있지 로듀브 보고 뉴스랍시고 월급 처박아(?)먹는 기레기도 있는데 나라고 못할까 그까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