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보드를 (가끔)..(아주가끔)즐겨타는 소심남징어에요 ㅎㅎ
여름을 항상 기다리는 이유가 강가에서 웨이크보드를 즐겨타는건데
오유에는 웨이크보드 얘기를 못들어봐서 ㅠㅠㅠㅠㅠ
이제는 많이 대중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생소한분들이 많아서요 ㅠㅠㅠ
친구들 데리고 가면 물에 뜨기 힘들다며 쉽게 포기하곤해요 ㅠㅠㅠ
그러다 인터넷에 정말 쉽게 설명해둔동영상이 있어서 퍼와봤어요 :)ㅎㅎㅎㅎ
누구 웨이크보드 같이 타러 가실 분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 허락받았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 퍼오는건 처음해봐서
그냥 한풀이였어요 ... ㅠㅠㅠ
이제 같이 타러갈 친구들도 없어서 ㅠㅠㅠ
혼자가면 괜히 쓸쓸해지거든요ㅠㅠ
오유에서 웨이크보드 얘기하고싶어 !!!!!!!!!!!!!!!!!!!!!!!!!!!!!!!!!!!!!!!!!!!!!!
어떻게 끝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