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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9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햅쌀님
추천 : 5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31 15:28:38
덤덤하게 말하다가..
입학취소에 대해..
대학에 가고 싶은 적이 없었다.
전공도 몰랐다. 입학취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할 때..
눈 깜박거리며..
처음 울음이 터지려고 했는데..
꾹 참아내는군요..
입학취소가 진짜 아깝고 억울한데
지금 혐의 내용이니..
본인은 완전히,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쿨한척 참아 넘기려고 하지만..
분해서 눈물나는 걸 참아냄..
그리고 끝까지 울지 않는군요..
쉽지 않을듯.
변호사비용, 체류비용 모른다/
모를리 있나요?
알아도 모른다는 전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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