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서브미션 스페설리스트" (WWE에서의 새로운 닉네임으로 지금까지 닉네임은 "사모안 서브미션 머신")
사모아 죠와 풀타임 계약을 어제 체결했습니다. 그는 이미 잡혀있는 인디단체 스케쥴만 소화하고 본격적으로
산하브랜드 NXT와 WWE 메인로스터 활동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20일 RoH 마지막 출전)
- 그제 진행된 WWE PPV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2015"에서는 모든 승자가 80년대생이라는 특이한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 RoH와 NJPW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중인 "경이로운 자" AJ 스타일스에게 TNA가 올해 명예의 전당 헌액
및 단체 출범 기념 PPV "슬래미버셔리 XIII"에서 경기를 제안하며 거액의 출전료까지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2012 년 스팅. 2013년 커트 앵글. 2014년 팀 3D 모두 오리지널 TNA 출신이 아닌데 이들보다 늦게 헌액시켜준다는데 저 같아도 거부합니다. 초대 헌액자가 되어 마땅한데 이들테 밀렸죠. 게다가 재계약 협상때도 돈 적게 불러서 떠나게
민들어놓고 이제서야 그런 제안하다니 딕시 카터 회장은 양심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