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식하는 징어에요..
요번에 끌고다니던 13년된 트럭을 정리하려고 준비하다가
예전부터 가지고 싶엇던 차를 발견해서 구입하게 되엇어요..
구입한지 3일됫는데 오일갈고 이것저것하니 100만원은 가뿐하게
넘어가네여 흑흑... 앞으로도 손볼게 많은데..
비록 13년된 차를 구입햇지만 10년전부터 드림카였던 자동차를
요번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낡은 차지만 한세대의 기함이엿던 차를 끌어보니 이건뭐.. 웃음만
나오네여 ㅎㅎ 진짜 편해요.
단지 연비가.. 크흑... 안습이에요 ㅠㅜ
글쓰는 솜시가 없어서..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겟어요..
안전 운전 하겟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