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감정적으로 예민해지시는 분들 꽤 있어보이네요.
게시물ID : sisa_949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루쿠
추천 : 43
조회수 : 150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5/30 21:57:10
수십년 쌓인 적폐입니다.
차분히 풀어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감정적 소모가 많아지면 쉽게 지칩니다.
문대통령이 난관을 헤쳐너가는 힘은 지지자뿐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