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을 것 같이 느껴지는건 잘못된 건가요? 
솔직히
 전 정치는 모두 사기꾼  속임수 같이 느껴집니다.

투표는 항상 해왔지만  앞으로는 어디가되든


외국인 노동자 유입

복지를 위한 세금 강화

여성부 강화

이건  똑같을것 같네요

 일본도 그렇고, 
어느나라든 어려운 직무나 노동은 기피하기 마련이라,
그로인해 보수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벽돌공이나, 용접, 배관공만해도 왠만한 중상층 이상으로 살수있는 보수를 받구요
 
반면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를 자국민과 경쟁시켜 90년대 수준의 임금이 동결, 혹은 오히려 더 낮아지고,

 결혼 포기하고 잠밥일잠밥일로 살수 있는 수준.

 이게 단순이 고된일이라 기피 하는것이 아닌게 환경미화원 모집공고에 석사, 박사학위자 들도 대거몰림.

 공무원인 환경미화원에 사람이 몰리자,

쌀자루 들고 나르고 리어카 끄는 것도 시험봄.

 외국인 노동자들은 돈버는 족족 자국으로 송금하고, 소비자체가 거의  없구요.

복지로 인한 증세도 그렇고,  외국인 노동자도 그렇고
아랫세대에게 짐을  계속 넘기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여야 모두 저걸  지지하니. 
차라리 허경영이 나을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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