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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정한
게시물ID : lovestory_94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1/02 11:01:16

조물주가 정한

 

조물주께서 온 세상을

창조할 때 이미 정해 놓은

 

하늘은 하늘이 해야 할

일을 따로 정해 주었고

 

땅은 땅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정해 주었는데

 

그리고 세상이 수 만 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온갖 생명체들 나름으로

발전 변화하며 살아왔는데

 

그래서 오늘 같은 무한한

발전을 보며 살아가는데

 

더러는 종이 사라지기도 했고

또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도

 

그런 과정을 지나가면서

속된말로 조금은 세련되고

 

또 더러는 동물들 살아가는

모습들이 현대화 되었다는

 

그래서 누구는 말하기를 그런

작은 변화들이 오늘을 만든

 

그런 변화에서 가장 많은 변화

또는 덕을 본 동물 생명체는

 

최상위 동물 인간

 

세상 모든 생명체의 최상위를

누리는 종은 인간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 것은

인간은 날마다 눈에 뜨이게 변화해

 

일반 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른 점 인간은 스스로 생각

 

태어나면서부터 날마다 스스로

변화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하는데

참 다행은 지혜롭게 진화 발전하는

 

그래서 아무리 어려도 제 머리로 발전

그런 것 제 부모의 DNA를 이어받는

과학적으로 모두 밝혀진 사실이라는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 아무리 어려도

어린이 앞에서 특히 말조심 행동조심

부모가 할 행동이고 삶의 표본이라는

 

어린아이가 모유를 먹으면서도

엄마에게서 보이는 들리는 것을

눈에 또 귀에 잘 기억해 둔다는

 

그랬다가 크면 제 부모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모두 따라 한다는

그래서 일거수일투족 조심스럽다는

 

들리는 이야기로는 방학 때 며칠간

노부모님께 다녀온 아이들 말씨와

행동 부모님과 똑같아졌더라는

 

또 제 자식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몇몇 부모는 친구들을 잘못 만나서

저리되었다며 친구를 핑계도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제 부모의 행동을 빼닮은 것이라는

그러니 말과 행동 신중 하라는

 

맹모 삼천지교

한석봉 어머니의 가르침

지난날의 참으로 위대한 거룩한

엄마의 가르침 우리는 잘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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