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시인사이드 연세대학교 갤러리
킬러 최 : 옷깃만 스치면 광화를 일으킨다는 희대의 버서커. 진명은 최원의 혹은 최우석. 홍성인이라는 학생이 지나가다가 옷깃을 스치자 다섯 가지 이유를 말하라고 하고 말을 못 하니까 때려 죽임. 네이버에서도 함부로 거론할 수 없는 성역.
그리고 약육강식을 충실하게 믿고 따르는 살인광이자 친일 국까. 이런 놈 때문에 후쿠시마 발전소 사고가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칼로 선 이는 칼로 무너지나니.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