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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6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로펑키★
추천 : 1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2 01:00:40
서울쪽에서 일이 많아져서 결국 투룸을 구해
살기로 맘먹고 알아보고 있어요
오늘 공인중개사 분하고 돌아다녀보는데
제가 생각하는 가격하고는 엄청 차이나더라구요
제가 지금 2500만원이 있고
대출을 끼고 집을 구매할까 생각하는데
신축 다세대 빌라인데 1억3천인데
1금융권에서 8500까지 가능
신용대출로 2000까지 가능
총 1억500만원이 대출 가능하다고 하네요
빚져가면서 집을 사는게 맞을까
아니면 전세자금대출로 하는게 맞을까 하다가
당장 2월까지 집을 얻어야 하고(응암동 부근)
전세나 매매나 비슷한 수준이라
매매가 나을거같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 오늘 계약은
하지않고 우선 왔는데 궁금한게 등기부등본보니
신축건물주가 수협에서 대출이있더라구요
다세대라서 총 7세대인데 대략 나누면 8500
정도 되는데 제가 계약하면 수협빚은 말소되고
제 융자가 된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대지면적은 7평 건물평수는 9평인데
시세는 적당한지 ...아 횡설수설하네요 ㅠㅠ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라서 두렵네요
이걸 구매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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