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감히 도덕성과 개혁적인 면에서 여야 모두가 입도 뻥긋하지
못할 인사라는 점.

둘째는
검찰이나 사시 출신은 아니지만 국민 검사 자격을 이미 획득함은 물론 기존 검찰 조직도 경악할 인물이라는 점.

세째는 
조국 민정수석과 호흡이 맞고 공비처 신설에 찬성하며 문재인 정부의 군기 반장은 물론, 국민의 당과 자한당 및 바른정당의 발목잡기를 일거에 내칠 기술자라는 점.

고깃집에서 숯불 화로를 장치라고 부릅니다. 서빙하는 이모가 큰 소리로 외칩니다.

" 장치 하나 추가 "

오랜 불판 갈고 새 석쇠에 맛있게 골고루 구워 먹읍시다.

노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