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빨리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마침 죽도가 도착해서, 이름도 써봤습니다. (전에는 남는 것으로 썼습니다)

다른 사람과 기합 외치면서 여러가지 동작을 하는데,

제가 템포가 조금 느린 것 같네요;;

아마도 팔에 힘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하다보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기술을 2개 배웠습니다.

하나는 발 구르기, 다른 것은 빠른 머리치기

빠른 머리치기는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발 구르기는 예전에 했던 운동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공수도를 했었는데, 일보 나아가면서 중단치기랑 발 동작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두 기술은 틈틈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두통이 심했는데,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오늘 배운 것

- 발구르기

- 빠른 머리치기

 

연습해야 할 것

- 발 모양 (스탭)

- 좌우머리치기

- 허리치기

- 팔 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