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도 까이던 그 때 그 시절....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직원과 가족 700여명 생일 케익 챙긴 것 가지고도, 죽일 듯 말 듯 물고 뜯었던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700 명의, 회사로 치면 사원과 가족의 생일을 챙겼다는 이유 만으로, 그 때 엄청나게 까였었죠.
그 때 거품물었던 족속들은 지금 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년 동안 700 명의 사원과 가족 생일 챙기느라 4200 만원 쓴 거로 그렇게 패악질을 부렸으면,
명분없이 석 달 새 35억원 쓴 것을 비례해서 깐다면, 전 언론과 신문이 대서특필하고 난리나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 그 통한의 세월은 민주주의 담금질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