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좋게 귀가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허나
술이 사람을 먹은건지 사람이 술을 먹은건지 모를 분들이 몇몇 게시죠...
새벽에 자고있는데 술먹고 고함치고 저의 잠을 깨우시는분들... 술먹고 괜히 지나가는 연인들한테 시비거는 사람들...
술먹고 아무대나 소변을 보시는분들 토하시는분들... 살인.강간.도둑질을 하고나서 술먹고 기억이 나지않는다며
형량에 감량을 받고 계시는 범죄자분들... 음주운전을 하고 사람을 죽이거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사람들..
술 값 한 만원정도로 올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