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룸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문자항의 소위 문자폭탄이라고 이야기 되는 사항에 대한 보도가 있었는데요.
직설적으로 문자항의에 대해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문자항의에 대해서 긍정적이다고 보는것에 대한 견해에는 이견이 없을것 같네요.
당연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언론이 문자항의를 문자폭탄으로 규정하며 부정시한것에 비하면
뉴스룸 아마도 손석희의 의견은 명확해 보이네요.
역시 김어준과 손석희의 언론에 대한 인지성은
방법과 표현에서 차이가 있을지언정
근본은 다르지 않은것 같군요.
저?..
김어준과 손석희를 항상 지지할려고 합니다.
아... 끝에 말을 약간 수정할려고 합니다.
국민의 의사와 진실의 공정함을 따를때..
그때의 김어준과 손석희를 항상 지지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