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를 하는 고시생입니다 일하는 친구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 친구가 푸들을 키워요 그래서 친구가 일나가 있는동안 제가 한 사개월정도를 집에서 강아지랑 동거 동락했었는데 친구가 다른 일을 알아본다고 강아지를 데리고 이사를 갔어요 삼일째인데 그 강아지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네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워볼까 하는데 어느정도의 각오가 있어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십사 하여 글 남겨 봅니다 제가 지금은 너무 그강아지가 보고싶어서 다른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크네요 쓴소리 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본삭금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