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이 절대 많지도않고 적지도 않고 굵지도 얇지도 안아보이는, 제가 느끼기에 정말 평범한 정도의 다리털을 경작하고 있는데요
저는 추울때 타이즈를 못입습니다. 스키니바지도 왠만하면 싫어해요. 왜냐면입고나면 다리 전체에서 다리털을 누가 뜯는 느낌이 납니다.
뽑는 느낌이 아니고 자꾸 거슬리고 아프게 계속해서 잡아당기는 느낌?? 다리전체가 이러니 달라붙는 바지입으면 그날하루 꽤 힘이드네요
다리털을 밀어버릴까요 전부다...? 그럼 그다음부턴 안아플라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