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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에 본 영화인데 저에게는 중화권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모두 없애준 작품입니다.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 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 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양양의 엄청 밝은 뜀박질!
"쟨 수영선수가 아니고 내 동생 양양 이에요 "
오타바이타다가 넘어진 '
양양'을 반강제? 식으로 병원으로 데려다 주겠다는 '
티엔커' !
양양을 병원에 데려다 주느라 배달이늦어 손님이 환불한 도시락을 다먹으라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양양만 생각하는 티엔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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