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크플래시드" 라고 미국 뉴욕주에 동계올림픽 2번 했던 도시인데
도시라기 보다는 마을에 더 가까운 곳이고 여기가 평창동계올림픽 처음 유치 준비할때
롤모델이라고 했던곳임
현지답사(관광)??? 해 본 결과 얘네만 잘따라하면 평창은 성공이다 라고 생각했고
유치위에 제대로 생각이 박힌 사람이 있구나 했지만
현실은 망함~
여기는 처음부터 대회 이후를 생각해서 마스터플랜을 세웠고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고함
실제로 관광객의 절반이상이 겨울보다 여름에 찾을 정도이고 저도 여름에 갔다왔고 정말 할게 많음~
과연 평창조직휘가 앞으로 남은 3년동안 정신차리고 할지..이미 늦었을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