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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8348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트형제 ★
추천 : 3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4/04 02:2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재수학원 다닐때 거기에 이쁜누나가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디게 이뻣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디게 시크하길래 엄청 똑부러진 누난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교실 문이 디게 쎄게 닫히는 문이었어 ㅋㅋㅋ선생님이 수업할려고 문열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그누나도 화장실 갔다가 문열린 그 틈으로 들어올려다가 문닫혀서 그사이에 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꼼짝을 못하고 5초간 그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급식판들고 혼자걸어가다가 혼자벽에 부딫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도도하게 다시 밥받으러 줄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보통 개인 사물함있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자기 사물함 열려고 그앞에서 문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열면서 그문으로 자기이마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누나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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