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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사진 25장 보고가세요.
게시물ID : animal_94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봉스님
추천 : 22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4/07/08 16:13:59

외아들이라 형제가 없어서 그냥 편하게 애완동물보단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지냅니다.

심지어 저희 엄마도 막둥이라고 부를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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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돼냥이인데 옷빨은 왜케 잘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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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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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옷을 입힌 못난 형을 둔 푸딩이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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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켜놓고 올려놨더니 지가 직접 셀카 찍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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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의자를 침대삼아 방석깔고 이렇게 같이 잡니다. 팔에 털 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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