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와이프를 죽인 그 빌어먹을 자식에게 총을 겨눴다.
그 자식은 마치 무슨일이 일어날것을 아는것처럼 두려움에 질질짜기 시작했다.
나는 방아쇠를 당겼다.
만약 그가 말로 나를 설득했다면 살수있었겠지만, 당연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 자식은 그저 몇분전에 태어났으니깐.
--------------------------------------------------------------------------------------------
처음 번역(이라 쓰고 의역이라 읽는다)해보는거라서 상당히 어렵네요... 영어로 읽을땐 소름이 끼쳤었는데 국어공부좀 해야할것같습니다.
혹여 중복이면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271sy2/crying_isnt_going_to_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