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언론이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그들이 늘 하던 고전적인 "선택과 집중" 전술입니다.
'위장전입 행위'에만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그 외 다른 부분들... 가령 '위장전입 행위의 목적' 또는 '다른 정권의 공직자들 내지는 국회의원들의 위장전입 실태' 등에 대해서는 어떤 보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장전입이 문제되는 건 사실 부정하게 부를 축적하려는 목적일 때이지, 자식 교육 때문에 그러는 건 그다지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게 우리나라의 문화인데... 저 엘리트를 자처하는 언론인들은 자신들의 의도대로 국민 여론을 이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쪽 눈을 감고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수구 조중동씨와 하수구 한경오씨를 비롯한 많은 썩은 언론인들... 가장 강력한 적폐지만 정권이 아닌 시민의 힘으로만 청산할 수 있는 무리들입니다.
힘냅시다. 지혜를 모으고 끈기있게 저들과 맞서 싸워 언론적폐를 청산합시다. 503을 끌어내린 것처럼.
출처 |
문재인 지지자가 아닌 적폐청산 정책을 지지하는 시민이라 불리고 싶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