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Jimmy" Woods, 44
저지시티 소방국 소속
2014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날의 근무를 마친 뒤 다음날 급사
15년간 소방관 일에 종사하며 911테러등의 사건에도 활약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은 베테랑
우즈를 추도하기 위해 소방차를 이용해 계양한 국기
장례 행렬을 보는 동료들의 마지막 경례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의 모자를 쓴채 웃는 아들 제임스3세와 유가족
그리고 유가족에게 하는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