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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악의 럭키가이
게시물ID : history_19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경에붙은김
추천 : 14
조회수 : 230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1/19 14:07:57
 
 
1. 시위행진중 경찰이 발포한 총에 바로 옆 동료는 총에 맞아 사망했지만 존.
 
 
2. 탑승하고 있던 기차에 저격수들이 무차별적으로 총기난사. 실패.
 
 
3. 저격수들이 다시 군중사이를 지나가는 그를 향해 저격시도. 실패.
 
 
4. 한달 뒤 타고있던 차를향해 저격시도. 머리옆을 스치면서 실패. 
 
 
5. 권총을 숨겨둔 자객이 군중 틈으로 숨어 접근하려 했지만 실패.
 
 
6. 독약이 뿜어져나오는 꽃다발을 전해주려다가 실패.
 
 
7.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는 만년필을 선물로 주려다가 실패.
 
 
8. 퍼레이드 행진중에 권총을 숨기고 코 앞까지 접근했지만 시야가 안나와서 실패.
 
 
9. 단상 아래 1시간30분후에 터지는 폭탄을 설치했지만 평소처럼 3시간 연설 안하고 1시간만하고 나가는 바람에 뒤늦게 터져서 실패.
 
 
10. 내연녀라고 소문난 여배우에게 접선하여 접근하려 했지만 내연녀가 아니라고 밝혀져서 실패.
 
 
11. 저택에서 휴식하고 있을 때 저격수로 저격하려 했지만 계획이 무산되면서 실패.
 
 
12. 전용기의 화물칸에 타이머 폭탄을 숨겼지만 제대로 작동하지않는 바람에 실패.
 
 
13. 코트주머니에 10분짜리 타이머폭탄 넣고 자살폭탄 시도를 했지만 3분만에 갑자기 나가버리는 바람에 실패. 
 
 
14. 회의중에 폭탄가방이 성공적으로 폭발했으나 운좋게도 가벼운 타박상만 입어서 실패. 
 
 
15. 건물 환기구로 독가스를 주입시켜 죽이려 했지만 죄없는 다른 희생자들때문에 포기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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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본인 손으로 권총 자살 
 
 
 
PS : 히틀러의 암살시도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45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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