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친노라고 하는데 아님..
이명박정부 이후 정권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2012년부터 친노가 되었다는데...
행적은 반대..
08년 부유층만 나오는 최고 경영자회의에 나와서 자기 책 얘기만 하다가 가고
(그럼 왜 왔는지..)
세종시를 반대하고 수정안을 지지하고
정병국 당시 문화부장관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유인촌 장관과 친한등 친노가 아닌 부분이 많았는데
내 생각에는 표창원 의원 처럼 선거를 예측 못하고
자기 몸값을 높이고 자리를 가지려고 쇼를 했던 자리를 찾아다니는 해바라기 같다는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