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오전 춘추관에서 취재진들에게 치매 국가책임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치매 국가 책임제는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다. 현재 유관기관과 준비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