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약 3개월전 (14년 10월중순) 완전포장이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장롱 안쪽 벽이 파손된것을 확인했네요...
이사 당시에는 애기가 태어난지 2개월밖에 안되고 해서 애기때문에 정신없어서 확인을 제대로 못했는데
옷으로 교묘하게 가려져있어 오늘에서야 발견을....
이런경우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할까요...??
참고로 옷장 파손된 사진을 첨부합니다...아시는분 계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ㅠㅠ
보시는바와 같이 제가 무엇인가 물건을 넣다 그런것이 아닌...장농 외부에서 내부로 튀어나와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