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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3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보나★
추천 : 0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8 17:44:37
원래하던일이 건설쪽이라 적성도안맞아서
3년다닌회사퇴사후
이직준비한지 어언 네달째
두곳에서 연락이왔네요
최종면접보고 무소식이라 낙담 했는데..
한군대는 대기업 건설사 마케팅 인터네셔널..
한곳은 건실한 중소기업 마케팅 기획
둘다 너무좋은곳인데 막상 이게 맞나싶기도하고..
막상 일할기회가 주어지니
주저가되네요..
건설사 설계일보단 재미있고
프리젠테이션.기획이 복수전공이라 끌리는데
이번직장은 제 인생분기점인데
너무쉽게생각하나싶기도하고.. ㅜ
다른분은 전혀다른부서로의 이직 만족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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