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기자들이 관공서(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로 고가의 선물 등을 받는다"
(미오캣, 131화, 17.5.26일자, 약 17분경)
연말까지 소진되지 못한 관공서(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모두 소진해서
다음해 예산을 편성받을 수 있도록하기 위해
기자들에게 한우세트 등 고가의 뇌물로 소진한다.
- 오늘자 미디어오늘 팟캐, 미오캣에서 이하늬기자 폭로 -
하지만 아직 기사화는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디어오늘과 이하늬기자에게 강력하게 추가취재 요구하고
이 기회에 '개떼 미디어오늘' 이미지도 좀 개선하시고
공정한 미디어감시자 역할 좀 제대로 하도록 채찍질이 필요합니다.
기자들이 왜 편향될 수밖에 없는지 한가지 단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하늬기자는 그냥 지나가듯 말했는데
이건 김영란법위반, 뇌물수수에 해당하는 핵폭탄급입니다.
이런건 좀 많이 퍼나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