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폰을 샀었는데 아버지가 혼자가셔서 산거라 되게 바가지를 썼습니다
아직도 할부금이 남아있는건 비밀
지금 바뀐 단통법이 약정한 기간동안 고장나거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폰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오면 지원받았던 지원금을 다시 토해내야되는거고
이 모든게 다 통신사만 이득보는 상황인게 맞죠?
저는 휴대폰으로 음악만 듣고 카톡만 해서 데이터도 별로 필요없는데
mvno?라고 해서 알뜰폰으로 사는게 효율적이겠죠?
알뜰폰으로 지금 갤럭시노트3 스펙정도 사고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좋을까요?
쓰던 번호로 사용하고 싶은데 현재 kt 사용하고있구요
알뜰폰 말고 메이저통신사로
그냥 쓴다고 했을 때 통신사이동을 하거나 통신사를 안바꾸고 썻을때 혜택이 궁금합니다
제가 잘 잃어버리거나 고장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단통법인거 감안하고
메이저통신사에서 2년약정걸고 갤럭시노트3 살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그냥 그러기엔 호구되는 느낌이 있어서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 대리점에서 하는 말들 다 못믿겠어요 ㅠ
제대로 알아보고 가고싶은데 저한텐 알뜰폰이 더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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