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젠젠입니다.
먼저 이 글은 마도카와 제 블로그에 쓰여진뒤에 여기에 옮겨 적는 글입니다 ㅎㅎ 재미로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연말이네요.
이제진짜 2014년도 얼마 안남은 연말입니다 하하
저는 연말인데 정말정말 더운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12월에 이렇게 덥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ㅎㅎ
아, 여러분은 혹시 한번쯤은
'마비노기가 어떤게임인가'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나요?
한 10년이 된 게임인데.
저도 그냥 게임으로써 즐기기만 했지 큰 주제가 담겨있는 게임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오늘 트위터로 '나크'씨의 트위터를 엿보다가 참 가슴 찡한 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마비노기'라는 게임에도 엄연한 주제가 있었습니다.
영상 한번 볼까요?
나크씨가 말한 '마비노기의 주제'란 2분 46초 부근부터 보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보는 로나와 판이네요]
'게임에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가능하다'
우리는 마비노기의 원초적인 주제가 여기에 있었는줄 전혀 몰랐습니다.
저도 전혀 몰랐고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느낀 주제입니다 ㅎㅎ.
여러분들이 마비노기에서 여행을 하고 모험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연주를 하고 웃고 즐기고 하는 것들은.
사실 현실에서도 여러분들이 겁먹지않고 해봄에 따라서 실현 가능해진다 라는게 아닐까요.
하하핫
어떻게 게임을 즐기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부디 여러분들도 이 게임에서 자신감을 얻고
게임 밖에서도 멋진 굇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마비노기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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