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Dayleen "moke" pua 실종 당시 18세
데이렌 푸아는 미국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살고 있었지만
학교 견학 기간 동안 자신이 사는 섬이 아닌
옆 섬은 하와이의 오아후 섬으로 견학을 감
아마 할머니 집이 오아후 섬에 있어 견학 장소로 선택 한듯
근데 데이렌이 저녁에 혼자 하이킹을 할 계획이였는데
그날 하이킹으로 선택된 장소는
바로 천국의 계단 이라고 불리는 하이쿠 계단
계단의 숫자만 3922개
별로 안전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2차 세계 대전에 하와이에 해군 통신 시설이 필요 했고
그곳을 가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코올라우 산맥을 가로 질러 걸어 갈수 있도록 건설 해놔서
위의 사진을 보시다 시피 꽤나 높고 무서워 보임
실제로 천국의 계단 입구에 보면 이렇게 못 들어 가게 되어 있음
참고로 해군 통신 시설은 50년대에 부터 더 이상 사용을 안하는데
그래도 군사 시설로 썻던 곳이라 천국의 계단은 당연히 출입 금지 구역이야
그래도 천국의 계단이 경치가 좋다고 소문 나서
꽤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하이킹 코스였데
아무튼 데이렌은 저 천국의 계단을 혼자 올라 가면서
사진을 찍고 가족 이랑 sns에 게시를 함
그렇게 할머니는 잘 있는 줄 알았는데
돌아올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데이렌이 돌아 오지 않아서
할머니 마르타는 기다리다 결국 실종 신고를 하기로 결정하심
실종 신고가 되고 천국의 계단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이 됬는데
단서가 전혀 안나옴
수색 작업이 그냥 사람들만 모여서 한 것도 아니고
수색 작업이 산 거의 꼭대기고 위험한 장소라
소방소랑 주민들이랑 무인항공기 있는 사람들 거기에 해군 까지 나서서
지상 공중 모두 꼼꼼히 찾았는데도
단서가 안나옴
그렇게 단서가 안나와도 수색은 계속 진행 됬는데
실종으로 부터 다음 주 월요일날
데이렌 처럼 하이킹을 하던 사람이 있엇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데이렌 처럼 혼자가 아니라 5명 이였던거임
근데 그 5명 하이킹을 하는데 그 천국의 계단 에서 도와달라는 외침을 들었는데
그 도와달라는 외침을 신고 해줘서 수색 작업은
2015년 3월 3일 까지 연장이 될수 있었음
하지만 .........
그렇게 꽤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면서 수색 하고
수색 작업이 연장까지 되면서도 꼼꼼히 천국의 계단이 있는 산을 뒤졌지만
데이렌에 대한 단서는 전혀 안나옴
그래도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데이렌이 sns하고 가족 한테 보냈던 4장의 사진을 조사하는데
그 사진 중 하나
보여 ????
확대 해보면
데이렌이 사진을 촬영 한 곳에 멀지 않은 숲 속에
수상한 남자가 웅크리고 있던거였음
자세를 보면
애매하게 급똥 와서 똥 싸는 자세도 아니고
무언가에게 안 들키려고 숨는데
그냥 숨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기 위해 보고 있는 듯 해보여
데이렌의 가족들은 저 사진에 찍힌
정체 불명의 남자가 범인 이라고 생각 한다고는 하는데
아쉽게도 데이렌에 대한 더 이상의 단서는 나오지 않고
2023년 현재 까지 실종처리 되어 있어
참고로 천국의 계단은 지금 아예 철거가 되서
모아나루아 밸리 검색 해서 현재 볼수 없고
계속 출입 금지 였는데
구글 어스 과거 사진에는 천국의 계단에서 경치 보여 주는 사진이 있기는 함
위에 글에 있는거 말고도
도와달라는 외침을 들었던 5명 중 한명이
그 외침을 들었던 날 어떤 상황을 얘기 해주는 내용이 있기는한데
길어서 글에는 안 썼고 영상에 보면 있음
다들 수고
추천 혹시 라도 있으면 다른거 미스터리 조사 했던 것도 올려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