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보단일화 없어서, 이간질 거리가 없음
그나마 하는게 당청관계에서 살짝 이간질 하는 정도
2. 특정 언론집단의 도움이 전혀 없었음
조중동은 그렇다쳐도 한경오의 도움도 전혀 없었음
한경오가 아무리 고고한척 훈계해봤자, 뭐래 저 ㅂㅅ이 할수있음
3. 전정권에 신세지거나, 개인 비리같은게 없음
최대 비리가 아들 채용문제인데, 이건 MB때도 결국 못잡은거
(노무현 단골식당까지 털었던 MB 정부에서 걍 넘어갔으면 걍 문제없는거지
우병우같은 정치검사가 문재인이라고 봐줬을까?)
언론의 허니문 기간 그딴게 아니라, 진짜 깔게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