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井玲奈 사진이 캄나서 클리어파일 신청했는데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람 많은 시부야에서 종이가방 건네 주시는데 뻘쭘하기가 그지없더군요... ^^;
과자도 같이 넣어주셨는데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암튼, 2012년의 AKB 사진을 간만에 보니 나무 좋네요.
(2012 달력 부럭인듯 하니 2011년에 찍었겠죠? 4년전이네... 우와...)
전용극장 라이브 볼려고 티켓 추첨에 엄청 응모 했었는데..
쓰다보니 게시판 잘못 찾아온듯...-_-;;;
암튼, 추운 겨울 맘이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