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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동네 서점 화장실왔는데..
게시물ID : poop_9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earicAcid
추천 : 2
조회수 : 10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6 20:32:36
눈누난나 하면서 쾌변의 기쁨을 상상하며 변기 뚜껑열었는데

...레알 애기 팔뚝만한 똥이 '까꿍~'하네..
아 슈발 똥춘쿠키 진심 짜증나는데


보자마자 더럽다는 생각과,
저런 웅장한걸 뱉어낸 괄약근 녀석의 안위가 걱정되더라..

그리고 대체 왜 물을 안내린거야? ;;
그냥 내리기엔 .. 일상에서 보기드문 녀석이라 같이 보고 싶어서
그리 놔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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