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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5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재인
추천 : 33
조회수 : 165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5/25 16:06:47
민주당 지지하는 유권자들 중 대대분은 추미애의 과거를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미애에 대한 견제, 불신 또는 애정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당선 이후부터 조중동을 중심으로 청-당(임종석-추미애)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계속 나옵니다.
막상 들여다 보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해프닝 정도 아니면 기자의 망상이 섞여있는 기사 수준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필터링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루이틀 뒤면 추 대표의 입장이 나와 기레기의 작품이라고 판단을 할 수 있지만 이게 언제까지 지속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최소한 내년 지선까진 민주당에 대한 또는 민주당을 이끄는 사람들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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