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경제적 자립할수 있는 기회를 드릴수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죠. 사회적기업. 소비자는 좀 더 저렴하게 수제화를 살 수 있고
그 수익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수입이 되니 1석 2조!
2. "문빠는 돈이 된다." 라는 프레임을 만들수 있습니다.
ㅁㄱ은 돈이 안되서 ㅅㅅㅇ 같은게 망하지만
문빠는 돈이 되서 문재인 어용언론이 되면 조중동급은 못되도 오마이뉴스는 이기지 않을까? 하면서
이쪽 입맛에 맛는 기사들이 늘어날겁니다.
물론 기자들과 신문들의 "작성글 보기"를 통해서 피아 식별은 필수!
3. 문빠에 대한 사회적 입지 재고.
아지오 같은 회사가 어떻게 보면 아름다운 가게 처럼 사회적 기업이고
소비자들이 하나 둘 씩 모아서 힘을 보태서 되살아나게 한다면
문빠에 씌우려는 부정적인 프레임을 깨부수는 "까방권"같은 역할이 됩니다.
"문꿀오소리들이 막 한겨레 물어 뜯고 막.... 걔네 좀 무섭고 그래"
ㄴ> "그래도 아지오 같은 사회적 기업도 되살리는 좋은일 하는 사람들인데. 무서울거 없지 않아?"
이런식으로요.
그니까 아지오를 살려야 됩니다.
절대로 제가 면접용 정장에 문재인 셔츠에 문재인 넥타이에 문재인 구두 삼신기를 모아서
셋트옵션을 받르여는 목적이 아닙니다.
문빠들이 어!! 어!! 좋아지고!! 사회도!! 어!! 좋아지고!!
그니까 첫 구두는 저한테 파시져. 지금 인기 보니까 면접관 쯤으로 승진할때 되야 수제구두 사게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