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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후기(노스포)
게시물ID : movie_39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짱과끈기
추천 : 0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15 15:04:39
그냥 가볍게 볼 만한 영화였어요
영화의 장점은 색감이 좋았다는것과 주연배우들이 너무 매력있다는거
단점은 시나리오가 뻔하다는거?
그래도 이승기랑 문채원을 좋아한다면 보셔도 후회는 안 할 거 같아요
전 두 배우 모두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영화 보는거라 기대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보고나서 후회는 없더라고요ㅎㅎ
예고편은 안 보고 가시는게 이득일 거 같아요 그게 전부인 영화라서..^^;;

제대로 만든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요즘 영화 볼게 없어서 본 거였는데
(허삼관은 제가 하정우 감독 전작 롤러코스터를 보고왔다가 친구들한테 사죄를 한 경험이 있어서 안 보려구요)
보통 1월말이나 2월에 많은 영화 개봉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리시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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