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고 혼란스러워요 집을 2월까지 계약인데 집주인아주머니가 미리내놓겟다고 하셧어요 그후에 집을 보러사람들이 오는데 사전에 연락도없이 찾아오는거에요..;; 게다가 어제는 오후 9시 30분이 넘어서 잘준비하고 있는데 연락도 없이찾아오셔서는... 전 잘때 속옷만 입고 자는 타입인데... 문을 열라하시니 옷입게좀 기다려달라고 해도 문열때 까지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아 정말 스트레스네요 앞으로 집이 나갈 때 까지 계속 내집인데도 내가 불안해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