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추도식을 찾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립니다.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기를 마치면, 그때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야 기분 좋다!'하는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이제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