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94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헨릭라르손★
추천 : 5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4 03:40:55
경기 시작전에 심판이
"너네 둘 다 챔피언이고 어쩌고 저쩌고 스스로의 몸을 잘 지켜라 어쩌고 저쩌고."
대충 이런 얘길 했잖아요?
그래서 둘다 말을 잘 듣는 어른이라서 몸을 지키려고 그랬건거 아닐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