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계속 맞아야 했습니다. 지역주의를 깨기 위해서
종로에서 당선 되고 또 부산에 내려가 맞고 또 맞고 계속 맞았습니다. 대통령이되고 나서는 언론에 맞고 지금 자유당 전신인
한나라당에게 탄핵 당하면서 계속 맞았습니다. 
거기에 수구언론과 한경등 진보 언론 까지 집중 포화를 날렸습니다. 엄청 맞았습니다. 
그당시에는 일반 국민들도 뭐만 안되면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그랬으니 일반 국민들도 노무현대통령을 때렸습니다.  

 이렇게 맞으면서 지역주의타파 ,자유당의 거짓들,언론의적폐들을 국민들께 일깨워 주셨습니다.
 탱커가 맞음으로써 적의 힘을 빼고 
딜러의 공격을 성공시킬수 있게 만들어 준격이지요 

지금 보면 문재인의 행보는 시원시원하고 간결합니다. 
딜러로 보면 딱 일것 같습니다.  지금 노무현은 없지만 
꼭 문재인대통령이 딜러의 임무를 띄고  개혁에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적폐를 싹쓸어 없애버리는
성공한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