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요ㅋㅋㅋ.
이름은 벤벤이고, 치와와 입니다.
손바닥 두개 펼쳐서 옆으로 나란이 놓은 정도의 크기로, 작은 습니다.
주로 제 침대위에 거주하고,
지 혼자 이불로 굴(?) 파고 들어가 생활해요ㅋㅋㅋ
특기1: 주인 한심하게 처다보기.
특기2: 잘생기게 사진 찍히기.
그리고 아래부터는 야매미용 후 입니다ㅋㅋㅋㅋㅋ.
털갈이 시기라,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지난 일요일에 집에서 빡빡 밀었어요.
헐벗은 몸뚱아리....
지못미 벤벤.....ㄸㄹㄹㄹ....
아련 아련
키우는 개도 잘생기고 예쁜것을.... 나는 왜.... OTL
올리다보니 위에 올린게 총 17장 이네요ㅋ
보내주신다면, 답례로 다음엔 저희집 오리 4마리를 들고오겠습니다♡
음....
마무리는 귀염벤벤으로!!!
*이로써 총 20장...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