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앙수비수는 2010년 월드컵때 대표로도 못뽑히고 (조모선수, 최진철은 은퇴하고)
2010년 월드컵 주전 수비수는 2014년에 보이지도 않고 (이영표 은퇴, 이정수는 뽑히지도 않고...)
공격수나 윙들은 매 대회때마다 크게 변화가 없는데... 수비수는 매번 바뀌니
근근히 후보라도 뽑히는 선수가 부상많은 곽태휘 정도니...
실수 많은 거 보니 김영권은 다음 대회때 뽑힐 거 같지도 않고... 박주호는 공격수 출신이라 안정감이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