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44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알피★
추천 : 30
조회수 : 1701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5/23 17:31:22
대통령된 후 세월호 리본을 달지 않은 것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임기중 노통 추모식 오지 않겠다는 것도
그거 정말 쉽지 않거든요. 지지자들이 오히려 손가락질 할수도 있는 상황이죠.
정말이지 그의 절제력과 지지자들 역시 이해시키는 넉넉함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겠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