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다년간의 준비끝에 자그마한 집을 착공을 시작했네요.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요즘은 집에 이름을 붙여준다고 하여서 이름을 붙이려는데 쉽지않은가봐요.
생각해봐도 러블리하우스, 예예하우스, 예온가, 미소헌, 이름을 붙이기 나름이겠지만....
이예원, 예진 이란 이름을 가진 여아들이 있습니다.
오유를 보여주고 가게이름들 멋드러지게 추천해주신 흔적? 들을 보여주니 굉장히 즐거워하더라구요ㄷㄷㄷㄷ
죄송하지만 이름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