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8주기
역사적으로 오늘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짐이 공식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로
승계된 날입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은 편히 쉬쉽시오,,
그러나 노건호씨가 농담을 할만큼 기쁜날이지만 마냥 기쁘지 만은 않지요.
문재인 대통령이 짊어져야 할 그 짐의 책임감이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랬던것 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걸어야 할만큼
막중한 것입니다,
언론, 검찰, 재벌, 호남기득권, 영남패권주의 아직도 건재합니다,
한편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격어야 할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격게 할수는 없지요,
우리가 함께가면 그 어떤 길이라도 두렵지 않습니다,,